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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포인트로 문화·여가생활 혜택 누리는 법

홈택스 세금포인트 조회 및 할인쿠폰 출력 가능...국립중앙박물관 관람료, 국립수목원 입장료 할인


[혜택뉴스=오지연 기자] 국세청은 15일 세금포인트 사용을 촉진하고 성실 납세하는 국민의 건강한 문화·여가생활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에 따라 15일 이후부터 세금포인트를 보유한 납세자가 국세청 홈택스에서 세금포인트를 사용하여 출력한 할인쿠폰을 입장할 때 제출하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관람료의 10%,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의 20%에 해당하는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 세금포인트 조회 화면 이미지. <출처=국세청>


국세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금포인트의 사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국민의 문화유산 관람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세금 납부에 대하여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지속 추진하는 등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4년부터 시행된 세금포인트는 세금납부액에 대해 10만 원당 1점의 포인트를 부여하는 제도로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확인하거나 가까운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의 발급은 국세청 홈택스에 로그인하여 ‘세금포인트 조회’ 화면에서 사용가능 세금포인트를 확인한 후 ‘세금포인트 혜택’ 화면으로 이동해 ‘할인쿠폰 발행’, ‘출력’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된다.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은 1매당 1명만 사용 가능하고, 할인쿠폰 1매는 3포인트에 해당한다. 모바일 쿠폰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홈택스에서 종이용지로 쿠폰을 출력해 사용해야 한다.


또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은 타 할인과 중복할인이 되지 않고, 쿠폰 발행 즉시 포인트가 차감되며 차감된 세금포인트는 환원되지 않기 때문에 발행 전 박물관 및 수목원 구경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관람료, 입장료의 유·무료 여부와 타 할인우대정책 등을 먼저 확인 후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것이 좋다. 

 

오지연 기자  ubuntu@benef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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