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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승용차 마일리지, 최대 2만 특별포인트 지급...30일까지 신청

2021-11-16 19:03 
오지연 기자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20% 이상 에너지 절감 및 평균주행거리 50% 이하 운전 시 각 1만 마일리지 제공


[혜택뉴스=오지연 기자] 서울시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1인당 최대 2만 원의 에코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기, 난방 등 에너지를 20% 이상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회원과 서울시 평균주행거리보다 절반인 1800㎞ 이하로 운행한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각각 1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에너지 사용과 승용차 주행거리를 줄인 참여자에게 각 1만 특별포인트를 지급한다. <출처=서울시> 


에코마일리지의 경우, 12월부터 3월까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기준 사용량 대비 20% 이상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가구 대표회원에게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기준 사용량은 직전 2년 같은 기간의 에너지 평균 사용량이다. 


이번 특별포인트 행사는 기존 회원과 오는 11월 30일까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가입한 신규 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는 내년 8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지방세 납부 및 현금 전환(ETAX),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승용차마일리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 동안 사전 예방 차원으로 운행 축소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며,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시 평균주행거리(3600㎞) 대비 50%(1800㎞) 이하로 운행한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에게 1대당 1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는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를 받으려면 먼저 오는 30일까지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자치구, 동주민센터에서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또한 계절관리제 시작 전날인 11월 30일까지 차량번호판과 계기판을 찍은 사진을 등록하고, 계절관리제 종료 후 30일 안으로 4월 30일 이전까지 차량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다시 찍어 등록하면 된다.     


승용차마일리지 특별포인트는 내년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승용차마일리지로 지방세 납부, 현금전환, 모바일문화 상품권 구매, 기부 등을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는 서울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됐다. 매년 1회 감축거리를 평가해 최초 자동차등록일부터 전년도까지의 연 평균 주행거리인 기준 주행거리 대비 10% 미만 또는 1000㎞ 미만 감축 시 2만 포인트, 10~20% 미만 또는 1000~2000㎞ 미만 감축 시 3만 포인트, 20~30% 미만 또는 2000~3000㎞ 미만 감축 시 5만 포인트, 30% 이상 또는 3000㎞ 이상 감축한 경우 7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에코·승용차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모두 지급 받은 날로부터 5년이며, 보유 중인 마일리지와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김연지 환경시민협력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기간에 난방에너지와 차량운행을 줄이면 미세먼지도 줄고 마일리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지연 기자  ubuntu@benef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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