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어머니의 김장 김치가 최고"
11월 20일, 가족들을 위해 김장을 하고 있는 충남 태안군 남면 이정임 여사. <사진=이선미>
지난 달 20일, 충남 태안군 남면 자택에서 이정임 여사(75세)가 가족들과 함께 재료를 아끼지 않고 정성 가득 준비한 김치 속으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제보=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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